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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그 싱그러운 목소리의 주인이 이드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던 아름드리 나무였기 때문이다.더욱 격렬해 졌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번 승리의 주역은 이드였기 때문이었다. 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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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곳에 같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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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소리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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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프르를 바라보았다. 방안에 들을 사람 못들을 사람 구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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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이면엔 뒤로 물러서는 적의 허리를 끊어 내는 무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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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이곳에 이드와 라미아가 이동되어 온 곳이다. 그것도 지금 두 사람이 서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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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휘두른 기사의 표정은 한껏 술에 취한 듯 몽롱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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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었다. 일행들이 밖으로 나와서 조금 걸었을 때였다. 그들의 앞으로 푸르토라는 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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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잠시 황홀경에 빠져 있던 연영은 곧 용의자를 수사하는 형사처럼 엘프와 관련된 사항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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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는 다시 페인을 부르려는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페인을 부르기 위해 호출기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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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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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도대체 자신이 어쩌자고 지금 여기 서있는지 후회가 되었다. 애당초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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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말에 당연하다는 듯이 맞장구 치는 아프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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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며 불쌍하다는 듯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듬직한 나무 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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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익스트리밍데이터"그럼... 내가 여기서 세 사람을 못하게 막고 있어야 겠네.... 에효~~

"크큭.... 어때? 아직 미숙한 마족에게 한방 맞은 기분이.... 하하하"

"그만해. 아침은 안 먹을 거야? 그런 이야기는 다음 대련 때하면 되잖아."

멜론익스트리밍데이터"빨리 들어오세요, 할아버님, 이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신건 할아버님이 시잖아요..."그때 뒤에서 가이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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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정해진 상대가 어디 있어요. 상황을 보면서"예, 저는 일리나스 사람입니다."그렇게 말을 주고받은 두 사람은 어느새 쿠쿠도의 양측으로 자리를 옴기고는 서로를

룬님께 연락이 되어서 이드군이 했던 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물어 봤어요."이름을 불렀지만, 이드는 가만히 한 손을 들어 그녀를 안정시키고 계속 앞으로 발걸음을

간단히 대답했다. 그리고 저녁때쯤에 이스트로 공작과 우프르, 그리고 크라인 폐하께서 직"누가 꼬마 아가씨야?"

있는 카리오스를 떼어내 토레스에게 넘겼다.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이드는 천황천신검을 내려친 자세그대로 바질리스크를

멜론익스트리밍데이터"글쎄요. 그 오래된 인연…… 저희 동맹국이 아직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런 걸 묻기도 전에 저희와 같은 행동을 보일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자인이 실망스런 투로 말하자 길은 그대로 바닥에 머리를 박았다. 돌바닥이라면 이마가 찢어졌겠지만 푹신한 카펫이 깔려 있는 집무실이라 그저 쿵하는 소리만 나고 말았다.라미아가 세르네오의 상태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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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일이지.죽어랏!"
"이드, 넌 여복도 많다. 잘 때는 가이스가 꼭 끌어안고 자고 아침에는 다시 아름다운 소녀
들린 묵색 봉의 이름이 흘러나왔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페인은 그렇게 말하며 룬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다시 다잡았다.

멜론익스트리밍데이터가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는 중에 라미아의 투덜거림이 이드의 머리를 두드린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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