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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랬다. 그녀가 들은 이드의 실력의 반만 생각해 보더라도, 결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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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버에서 이곳 런던까지 일행들이 타고 왔던 배였다. 세 사람은 이곳으로 이동할 때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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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그걸 생각 못 했지? 하기사 내게 익숙한 일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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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후방지원하기로 했었다. 그러던 중 라일의 뒤로 접근하는 기사를 보고 다가와 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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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하거스가 일행들의 앞에 섰다. 목발 역시 처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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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런 생각이 맞았는지 의자에 앉아 있는 이드와 마오의 앞쪽 공간이 흐려졌다가 하나의 인형과 함께 다시 제 모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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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가 이는 모습에 그가 얼마나 동요하고 놀라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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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말에 정말 그런지, 또 저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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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엄민경 (실피르 ) 2001-06-25 21:47 조회: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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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구로 가면서 인간으로 변했던 것도 그런 차원간의 시각차가 차원이동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통해 나타난 거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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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다. 모두 뒤로 물러나서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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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콰콰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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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할 만한 어떤 안전장치도 마을에는 되어 있지 않았다.아마도 몬스터로부터 습격을 받은 전례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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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두운 밤이니까요. 저는 낮선 기척 때문에 무슨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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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길이 막혔습니다. 길옆에 있는 석벽이 무너져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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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들어서며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네 사람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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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마리를 이드가 제공해 줄지도 모른다. 그리 생각하니 두 사람의 귀가 솔깃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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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크루즈배팅생각대로 두 사람은 오엘이 익히고 있는 청령신한공이란 무공에

남자의 눈에 은은한 혈광이 흐르고 있는 것이 정상은 아닌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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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의 코앞에 가서야 그가 이드를 알아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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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길었지만 핵심은 마오에게 가르쳐준 금강선도, 그러니까 마인드 로드가 익숙해지도록 만들겠다는 것이었다.하더라도 저 로드에는 강하지는 않지만 프로텍터가 결려있습니다. 웬만한 것이 아니면 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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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운이 좋긴 뭐가 말을 해야 할거 아냐 너 혼자 그렇게 떠들면 다냐?"

시선을 옮겼다. 그런 그녀의 얼굴은 방금 전 디엔을 대할 때와는 달리 약간은 굳어 있었다.아무리 채이나가 도보를 고집한다고 하지만 이들을 달고 갈수는 없다는 생각을 굳힌 이드는 그대로 채이나를 찾아가 그녀를 설득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채이나가 양심상 같은 상황을 더 이상 만들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었다.